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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Winter 남쇼 후기 - Seymour Duncan 편 (NAMM Show : National Association of Music Merchants)
작성자 : tonequestshop
작성일 : 2011.02.07
조회수 : 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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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부쓰 가장 분위기 있던 부쓰 중에 하나입니다. 사진은 그 유명한 지미 헨드릭스, 카를로서 산타나와 시무어 던컨의 어렸을 때 모습입니다.
인도 분위기로 장식된 부쓰 모습입니다.
시무어 던컨과 제프 벡입니다. 그의 인생을 바꾸게 된 계기였다고 하는데 영국에 있는 펜더 지사에서 일할 시절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잉베이 맘스틴도 던컨 군단에 합류한 모습입니다.
시무어 던컨과 그의 부인으로 추정됩니다.
35주년 시무어 던컨 기타가 등장했더군요...
시무어 던컨 페달 라인업입니다. 2011년에 새로 신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영국 기타리스트 데자뷰 딜레이, 트윈 튜브 클래식 역대 베스트 100 페달에 들었다고 합니다.
소리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톤퀘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